1일 차 마지막 코스는 순천만 국가정원.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려니와 면장 재직시절 단체들과 여러번 다녀 간 곳이라서
그리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많이 걸었지만 형형색색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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