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체크아웃을 하고 귀가길에 올랐다.
곧장 귀가 하기에는 시간적여유도 있고 아쉬움도 남을 것 같아 길목에 위치한
진도개테마파크와 진도타워를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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