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이서 거제 여행을다녀왔다.
오래전부터 아내가 소노캄 리조트를 예약 해 놓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넷 이상은 움직일 수가 없어
찬국 친구네와 떠나기로 한 것이었다.
숙소 배정을 하고 남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우선 매미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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