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와 볼 것을--
구드래 코스모스가 그사이 세력이 많이 약해져 버렸다.
그래도 추석을 맞이하여 산책나온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지는 꽃을 아쉬워하며 추억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백제문화제 기간 중 설치된 부교
구드래고수부지에서는 문화제 기간 중 열기구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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