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꽃축제때 인기체험 종목의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은 레저카누체험이 22일 궁남지에서 무료로 시행되었다.
26일 축제기간 중에는 유료체험인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것 같다.
나는 수상무대 때문에 이 종목을 빼고 싶었었는데 수상무대가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여유가 있고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고 넣길 잘 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 무료체험에 우리 군청카누팀과 협회 회원분들이 수고를 많이 해주셨다.
선착장에서 출발 준비하는 모습
접수창구에 계속 줄이 이어지고 있다.
'부여의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택시인과 함께한 달빛답사 (0) | 2012.08.11 |
---|---|
제1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이모저모 (0) | 2012.08.06 |
궁남지 가시연 (0) | 2012.07.22 |
백제등 점등 (0) | 2012.07.21 |
궁남지 조명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