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제10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오늘은 우리 추진단 팀원들이 고안해낸 백제등 점등식을 가졌다.
전계장과 오계장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어 문양을 연꽃과 금동향로, 백제문화제 엠블렌 등을 넣어 연꽃축제와
백제문화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포룡정이며 연지 둘레 약 2km에 설치한 백제등이 장관을 이루어 북적거리는 인파가 줄어들 줄을 몰랐다.
포룡정에서 건너다 본 수상무대 객석. 550석 규모로 올 해 처음 수상무대와 함께 선을 보인다.
막 불이 켜지기 시작한 포룡정의 백제등. 그동안 포룡정 목교에 조명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제는 맘이 놓인다.
불이 켜지자마자 많은 카메라맨들이 여기저기서 난리들이었다.
'부여의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져카누체험 (0) | 2012.07.23 |
---|---|
궁남지 가시연 (0) | 2012.07.22 |
궁남지 조명 (0) | 2012.07.18 |
부여서동연꽃축제 홍보영상 (0) | 2012.07.10 |
구드래 해바라기 단지 (0) | 201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