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연못 주위에 하트며 공모양의 장식을 올 해 처음으로 달았다.
그리고 작년 백제문화제때 사용했던 백제문양의 장식품도 둘레에 세웠더니 제법 운치가 있다.
아직 공사가 덜 끝나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완성되어가는 모습에서 축제 준비과정의 보람을 느낀다.
내일부터 태풍이 올라온다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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