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요모조모

궁남지, 낙화암

서해안 나그네 2012. 5. 21. 23:12

 

 궁남지 포룡정 목교가 관광객들로 꽉 차 있다.

 

 

 

 송시열 선생께서 쓰셨다는 '낙화암' 이 녹음속에 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