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리의 여행자들이 구드래 제방길을 달리고 있다. 대청댐에서부터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 그 중 부여지역의 백마강변
자전거 도로는 경치도 좋고 최고이다.
구드래의 봄볕이 초여름같이 따가웠지만 부모따라 소풍나온 아이들은 그저 즐겁기만 하다.
'부여의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홍준과 함께하는 부여 답사(2) (0) | 2012.05.06 |
---|---|
유홍준과 함께하는 부여답사(1) (0) | 2012.05.06 |
탱자나무꽃 (0) | 2012.04.26 |
송국리선사취락지 (0) | 2012.04.25 |
반교마을 (0) | 201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