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 새로난 자전거 길을 따라 백제보엘 갔다. 아직 홍보관이며 전망대가 준공되지 않은 상태라서 많은 관광객은
없었지만 그래도 지나가다 들른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었다. 전국의 보 중에서 누수가 되어 문제가 된 곳들이 많지만
부여 백제보는 다행이도 누수되는 현상은 없는가 보다. 강변은 인위적으로 정비가 되었지만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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