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지우 언니와 함께 3차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다녀왔어요.
주사 맞기 정말 싫은데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다행이예요.
며칠 후에는 목욕도 해야된다고--
제가 사무실 바닥을 온통 휩쓸고 다니니
제 모습이 좀 꾀죄죄 한 모양입니다.
전에도 씻겨 주셨는데 또 더러워졌나봐요.
귀염 받으려면 귀찮아도 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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