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새 집을 사 주셨어요.
3층 아파트로 층마다 스크래쳐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아주 좋네요.
요즘 '영끌'이다 뭐다 다들 어려운데 저는 벌써 집이 두 채가 되었어요. ㅋ
길양이로 태어나 좋은 분들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모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가 놀아 달래요 (0) | 2021.07.14 |
---|---|
예방접종 (0) | 2021.07.12 |
저 얼마나 활발한지 보실래요? (0) | 2021.07.07 |
저 무척 빨라졌지요? (0) | 2021.06.28 |
즐거운 나날 (0) | 2021.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