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충화면에서 발원하여 임천장에서 수많은 군중이 만세를 부르며
일본 헌병대로 몰려가 "우리 땅은 비워주고 너희들은 물러가라"며 충남 최초로 집단
만세운동을 벌였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행사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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