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더 정리할 게 있다고 걷어간 삼행시와 편지를 받았다.
선물 상자에 편지와 함께 곱게 담아 마치 선물을 받는 기분이었다.
사진첩도 함께 만들어 주었는데 벌써 몇 번을 펼쳐 보았는지 모른다.
모두가 소중한 추억들이다.
사진첩의 앞표지
뒷면
막내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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