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뜨래경영사업소

정성으로 전하는 백제의 맛, 부여 백제 연잎밥

서해안 나그네 2015. 4. 6. 22:39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우수축제로 지정한 부여 서동연꽃축제의 유명세에 따라

부여는 언제부턴가 연의 고장으로도 이름이 나 있다.

 

그 이미지에 걸맞게 최근 연잎밥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빠르게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는

젊은 기업가가 있으니 바로 (주) 부여백제연잎밥 대표 옥민호 사장이다.

 

부여백제연잎밥은 그 태생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느 연잎밥과는 차원이 다른 그 뛰어난 맛과 품질이

입소문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선물용과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부여군에서도 품질을 인정하여 부여군의 공동브랜드인 "굿뜨래" 사용권을

승인해 주는 등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주고 있다.

 

 

물론 온라인 통신판매가  가능하며 부여의 식당 중에서는 구드래에 있는  레스토랑 '솔내음'에서

이 연잎밥을 납품받아 2,3 종류의 연잎밥 정식을 새 메뉴로 등장시켰는데  귀한 손님 접대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   연잎밥과  떡갈비 몇 점, 그리고 우리 전통의 된장국이 그토록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다.

 

 

아이스박스 포장 모습입니다.

 

 

 

 

박스안의 내용물입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재료들입니다.

그런데 참고로 알아 둘 것은 재료중 밤과 단호박은 유통 과정에서 쉽게 변질될 우려가 있어 최근에는

첨가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부여백제연잎밥 만의 노하우와 콘셉트는

 

원료 입고서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작업이 정성이 가득 들어간 수작업으로 이루어 지며,

100% 국내산 원료만을  고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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