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과 백제문화단지에서 외산 무량사로 발길을 옮겼다.
무량사에는 몇 그룹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적한 산사의 운치를 즐기고 있었다.
언제 와봐도 아늑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무량사 일주문을 지나면 세심천 같은 계곡이 있는데 비가와서 물결이 힘차게 흐르고 있었다.
기와지붕의 곡선이 주변의 산능선과 기막히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선조들의 지혜가 놀라울뿐이다.
어느 스님의 일상
촬영금지라는 표말을 못보고-- 부처님 죄송해요!
삼성각 앞의 계곡
아마추어 사진작가 대현의 모습
'부여의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량사.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연꽃 (0) | 2013.09.16 |
---|---|
궁남지 연꽃(야간) (0) | 2013.09.14 |
백제문화단지 (0) | 2013.09.14 |
제59회 부여백제문화제 일정표 (0) | 2013.09.11 |
롯데아울렛부여점 오픈 (0) | 201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