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그것도 3일만 핀다는 빅토리아연.
궁남지에는 요즘 이 연꽃때문에 야간 출사를 나온 사진작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들 틈에서 후레쉬빛을 도둑질하다시피 몇 장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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