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잠간 들른 구드래 청보리밭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다른데는 이미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데
이곳의 청보리는 청초한 모습 그대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를 세우고 카메라와 폰속에 푸르른 백마강변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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