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구드래 둔치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주는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
정말 장관이다.
보이는 만큼 담아낼 수 없는 게 한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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