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일기

이불향기 속에서

서해안 나그네 2021. 7. 23. 13:10

 

어릴 적  저의 향기가  배어있는 이불이랑

처음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애착 손수건입니다.

전 아직도 이 향기가 가끔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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