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시장 토요장터

군민노래자랑(2)

서해안 나그네 2013. 8. 10. 15:15

 

 출연자들의 열창은 계속되고---  이 분도 노래실력이 대단하셨다.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열기

 

 프랑카드도 등장, 장터노래마당 치고는 열기가 대단하다.

 

 

 

 

 

 

 

 초청가수 "돈 타령"의 김성준.  이웃 논산시 출신이란다.

 

 

 

 

 

 

 

 

 

 어찌나 흔들어대던지---  사진도 흔들렸다.

 

 결혼이주여성 출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이 분들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오늘 심사를 위해 나온  굿뜨래 가수 장소미씨가 특별출연하여 마지막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켰다.  장소미씨의 노래실력이 이제 경지에 이른듯 하다.

 

 

 

 

 

 

 

 

 

 

 

 

 

 모든 경연이 끝나고 출연자들이 무대위로 올라오고 있다. 긴장된 순간!

 

 영광의 얼굴들

 

 

 

 

 

 

 

 

 

 환호의 순간

 

 대상자에게 김일호 부여시장상인회장이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의 앵콜송.  정말 노래를 안정되고 맛깔나게 잘 부르신다.

 

 

다음 주 토요일(8. 17)에  부여시장 토요장터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