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요모조모

제58회 백제문화제 4일째날

서해안 나그네 2012. 10. 13. 00:42

 도추진위 주관 프로그램인 국제창작무용경연대회가 부여에서는 처음 열렸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팀 등 예년보다 많은 팀이 참가하였다고 관계자가 말해주었는데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일찍 끝나버리는

바람에 무대가 노는 경우가 생겼다.  시간만 잘 조정하면 괜찮은 프로그램이 될 듯 하다.

 

 

 부여군의 대표로 출전한 리사제이 밸리댄스팀.

 

 

 

 

 

 

 교류왕국 대백제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군민 체육관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부여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퍼레이드였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명의 거리에서 정지공연을 하고 있다. 관광객과 함께 춤을 추기도---

 

 

 퍼레이드가  끝나고 신명의 거리 공연장에서 부여의 BMF단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 팀의 실력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