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발표대회. 프로그램 제의가 들어왔을 때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으로는 관련성이 없어보여서 빼려했던 것인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꽤 적당한 것 같다. 읍.면별 대표팀들이 경연을 벌이기때문에 관객도 많고 호응도 좋은 것 같다.
평생학습 발표대회 초청가수 김정연의 열띤 공연장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문화원 김국장님께서 찍은 부산 전경.
역시 초청가수 서주경씨. 이분은 TV보다 실물이 더 미인이시다.
많은 팬들한테 포즈를 취해 주었다. 덕분에 나도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남사당놀이보존회의 공연.
체험장 피죽 울타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잠자리가 마냥 편해 보인다.
한낮의 햇볕이 아직은 쨍쨍하니 썬캡이 인기 절정이다. 군수님 사모님께서 지원 나오셔서 몇시간을 접어주고 가셨다.
백제토기 시연 행사장이 관객들로 붐볐다. 장인의 손끝에서 아름답게 빚어지는 도자기가 신기한 듯 모두들 숨죽이고 바라보고 있다.
굿뜨래 밤축제도 시작되고--
밤축제장의 즉석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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