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요모조모

제58회 백제문화제 2일째(2)

서해안 나그네 2012. 10. 3. 00:30

 

 부교 건너 신리쪽에서 바라본 행사장.  사람이 너무 많아 부교통행을 마디마디 통제해 가면서 건너게 했다.

 

 백제도깨비와 놀아보자  체험장

 

 

 신리쪽에도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이 꽃길을 따라 자전거나 전동열차를 타고 백제문화단지를 갈 수 있게하였다.

 

 

 

 

 

 야간행사로 진행되는 정도고유제를 준비하고 있는 단원들.

 

 

백제오악사.  백제왕 어가퍼포먼스팀과 더불어 인기가 많지만 아직은 낮의 기온이 높아서 고생들이 많다.

 

 

 미마지 탈춤 공연

 

 열기구 체험팀의 축하비행

 

 체험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체험 재료들이 떨어질 정도로  인파가 오고 있다.

 

 인기종목의 하나인 백제태학박사 선발대회 접수하는 장면.

OX퀴즈로 풀어가는 태학박사 선발대회

 

 

태학박사 시상식

 

사비천도를 만천하에 고하고 국가의 부흥을 고하는  사비천도 정도고유제.  원래는 부여여고에서부터 천도 행렬이 재현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추석연휴로 학생들의 참여가 어렵게되어 정도 고유제만 봉행하였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사비천도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