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요모조모

연꽃의 향연

서해안 나그네 2012. 6. 29. 23:09

모 기자분께서 오전에 전화를 주셨다.

궁남지에 축제 기간만큼이나 관광객이 많다는 것이었다. 마침 오후에 손님이 와서 궁남지를 함께

갔다. 야간에는 구경한 적이 있었지만 낮에는 처음이라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정말 언제 봐도 아름다운 곳인데 연꽃이 만발한 요즘의 궁남지야 무슨 말이 필요할까!

  

 

 

'부여의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드래 해바라기 단지  (0) 2012.07.03
궁남지  (0) 2012.06.30
궁남지 연꽃  (0) 2012.06.23
2012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입상자 홍보대사 위촉  (0) 2012.06.06
동해시지부 부여답사  (0)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