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정성을 담아 작품을 만들어 맛을 나누고
어릴적 받았던 시골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부여 토박이 카페 사장님의 운영 방침이 함축된 한 마디.
카페 센터에 커다란 바위 두 덩이가 자리하고 있어 "부소산 돌카페"란
별칭을 얻기도 하였다고 한다.
부여에 카페가 무척 많지만 큰길에서 약간 소외된 듯한 골목에 자리잡고 있어
조용하고 환한 분위기에서 커피향을 만끽할 수 있어 좋다.
주 소 : 부여군 부여읍 흑천로 8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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