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일기

모모의 요모조모

서해안 나그네 2021. 11. 25. 16:15

아빠 책상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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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직전

 

 

제 얼굴 어때요?

 

 

 

 

 

별밤 다라이의 수정언니 선물

 

 

 

 

 

 

 

 

 

세상 부러울게 뭐 있겠어요?

 

저도 꽃을 사랑한답니다

 

 

이젠 박스가 좁아요

 

간식시간.  제일 즐거운 시간이죠

 

 

 

 

좁으면 좁은대로 ---  아무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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