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일기

사진으로 보는 모모의 일상

서해안 나그네 2021. 10. 13. 11:41

 

저 이제 물병만큼 컸어요

 

가끔은 창밖 풍경을 --

 

 

수정 언니가 만들어 준 호박 방석.  아시죠?  "별밤 다라이"에서 양이 용품 구입 하실 수 있어요

 

푹신푹신한게 너무 편해요

 

아빠 책상에서 오수를 ---

 

때론 이런 의자에서 낮잠을 자는 것도 꽤 편해요

 

일 하는 언니들 감독하기 ㅋ

'모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박스속의 모모  (0) 2021.10.29
아빠 화분 공략하기  (0) 2021.10.21
모모의 소소한 일상  (0) 2021.10.13
새 장난감과 혼자 놀기  (0) 2021.10.06
"별밤 다라이"를 아시나요?  (0)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