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옥션 SNS투어단 부여 팸투어(3) - 석성버섯마을

 

마지막 체험코스인 석성버섯마을에 도착.

 

 

전국 제일의 양송이 생산단지인 석성버섯마을 사무장님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늘 체험종목인 양송이버섯피자 만들기를 위해 재료가 준비되어 있는 모습

 

 

실제 양송이 농장을 견학하기전 사무장으로부터 양송이 재배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투어단.

 

 

양송이가 재배되고 있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요즘 우리 젊은이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데  힘을 북돋워주는 좋은 문구인 것 같다.

 

 

드디어 양송이피자 만드는 시간.

조별로 나누어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워낸 양송이피자.

오늘 직접 만들어 먹어본 굿뜨래양송이 맛은 잊지 않겠죠?

 

석성버섯마을 체험을 끝으로 낮의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숙소인 부여유스호스텔에 여장을 풀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삽겹살에 푸짐한 야채까지 아주 풍성한 만찬이었다.

식사후에는 궁남지 야경을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밤 10시가 되어서야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모두들 만족한 표정이어서 어려운줄 모르고 보낸 하루였다.

 

이들과 하루를 함께하면서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은 꼭 운영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젊은 친구들이라서 SNS활동이 왕성하여 홍보 효과도 클뿐만 아니라 굿뜨래와 부여 관광에 대한

미래의 잠재적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축제홍보 전단지를 협조해 준 축제팀, 부여답사 교재를 제공해 준 부여문화원, 그리고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과분한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늦게까지 퇴근도 못하고 고생하신 부여유스호스텔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