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혹독한 장마를 겪고난 구드래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예년처럼 백제교 부근까지 이어지진 못했지만
가을을 만끽하기엔 충분하다.
대백제전 때 설치한 부교도 아직 그대로 있어서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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