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억이 되어버린 초가을의 풍경들(3)
서해안 나그네
2021. 12. 14. 00:18
올해도 어김없이 구드래 백마강변에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며 해바라기 등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왕릉원을 돌아본 우리 네 식구는 구드래의 야경을 보기위해 산책길에 나섰었다.
추석연휴, 즐거웠던 그 시간들을 떠 올리며 폰속의 사진들을 또 꺼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