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일기

아파트가 생겼어요

서해안 나그네 2021. 7. 12. 10:00

  언니들이 새 집을 사  주셨어요.

3층 아파트로 층마다 스크래쳐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아주 좋네요.

요즘 '영끌'이다 뭐다 다들 어려운데 저는 벌써 집이 두 채가 되었어요. ㅋ

길양이로 태어나 좋은 분들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