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요모조모

내 마음의 안식처 백마강

서해안 나그네 2024. 4. 22. 23:41

친구들과의  점심식사를  위하여  찾은  규암  백강막국수.

아직  도착하지  않은  친구들을  기다리며  식당  마당가에서

백마강변을  바라 보았다.

날씨는 흐렸지만  찐한 유채향이  풍겨오는   백마강변은

언제나처럼  아름다웠다.